진주향교, 윤2월 망분향례 및 선비교양교육 실시

박종식 전교가 분향례에 앞서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이방남 상임원로가 덕담겸 예절교육에 대해 첨언하고 있다.

성석기 강사가 상읍에 대하여 실습교육을 하고 있다.

성석기 유도회 사무국장이 도포끈 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헌관 문덕근 고문이 관수세수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문묘에 사배하고 있다.

심동섭 원로가 대성전 배향인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심동섭 원로가 서재를 새롭게 꾸민 역사관에서 유학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교육과 분향을 마친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박종식)는 4월5일(윤 2월15일) 대성전에서 박종식 전교를 비롯해 이방남 상임원로, 심동섭 원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오전 9시부터 윤 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종전에 유도회 각 지회별로 회원들이 참여해 분향례를 가지던 방식을 바꾸어 이번 분향례부터는 장의들에게 임무를 부여해 4개 조로 나누어 봉행하고 장의교육도 겸해서 실시하기로 했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분향례를 갖기 전에 9시부터 유도회 성석기 사무국장이 상읍 · 제례 등 유림들이 평소에 익혀야 할 선비의 거동 및 기본예절에 대해 40분간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분향례는 이번에 당번을 맡은 1조(수곡면, 대평면, 명석면, 대곡면, 내동면, 금산면, 미천면 지회 장의)를 위주로 했으며, 헌관은 수곡면 문덕근 고문 · 집례는 대곡면 강병하 장의 · 찬창은 허두천 유도회 부회장 · 집사는 금산면 하천룡 장의 · 알자는 명석면 최태병 장의가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심동섭 원로가 대성전과 역사관에서 뮨묘와 배향인물, 유학사상 등 유림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에 대한 교육을 1시간 동안 했다.
마지막으로 참례자 전원 기념촬영을 했으며, 이날 교육에 대해 모두가 만족해 하며 앞으로도 반복된 교육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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