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강원도전교협의회 제85차 회의 화천향교에서 개최

전남표 기자
2017.08.10·3분 읽기·조회 11

화천향교 대성전 봉심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병곤(횡성향교 전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최성구 화천향교 전교가 향교 소개 및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승두(춘천향교 전교)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16개 향교 전교들이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 종' 타종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전교협의회(회장 최승두 춘천향교 전교)는 지난 8월10일 오전 11시 화천향교(전교 최성구) 명륜당에서 제85차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의를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최승두 강원도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해 최문순 화천군 군수, 이병곤(횡성향교 전교) 사무국장, 도내 16개 향교 전교,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김인규 횡성향교 원임 전교, 이필영 강원도향교재단 상무이사, 관내 각 기관장, 화천 유림과 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화천향교가 주관한 봉심 분향에서 헌관은 최성구 화천향교 전교, 집례는 홍국봉 장의, 대축은 장세국 장의, 알자는 박종성 장의, 봉향·봉로는 김성대·최환구 장의가 맡았다.

 

분향을 마치고 이병곤(횡성향교 전교) 사무국장 진행으로 열린 회의는 성균관 및 유도회 총본부 소식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최성구 화천향교 전교는 화천향교를 소개하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화천향교가 주관한 강원도전교협의회에 참석하신 16개 향교 전교와 최승두 협의회장께 감사하다"고 환영사를 했다.

 

최승두 강원도전교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각 향교가 관할 지자체로부터의 지원, 특히 재정적인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빠른 시일 내에 정부와 대화에 나서 주실 것을 부탁한다. 성균관과 향교가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힘입어 안정된 살림살이 속에서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아 모두가 우러러보는 성균관과 향교를 만드는데 매진할 수 있도록 미약한 힘이나마 보탤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과 최문순 화천군 군수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유서 깊은 화천향교에서 개최된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의를 찾아주신 최승두 강원도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해 16개 향교 전교께 축하드린다. 회의를 준비한 화천향교 최성두 전교와 유림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의는 각종 행사 전달, 2017년도 하계수련회, (도)교육 및 향교관리인 예산지원, 교궁 건물 보수, 화재보험, 향교 건물(자료) 문화재 지정과 문제점을 강원도청에 건의한 상항, 답변내용에 관한 토론과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오후에는 화천군에서 교통편을 지원해 평화의 댐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 수력발전소인 화천수력발전소 견학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