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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2023 유학대학 강좌 교육 개강

박춘택 기자
2023.04.07·2분 읽기·조회 18

 

이난숙 강사가 유학대학 첫시간 강의를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2023년 문화재청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행복한 봄내, 선비를 품는 춘천향교’를 사업명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 중 ‘춘천향교, 행복한 인문학의 품으로(춘천향교 유학대학)’ 강좌를 4월6일 오전 10시 수강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효교실에서 개강했다.

 

 

춘천향교 유학대학 강좌는 4월6일부터 6월22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춘천향교는 문화재청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에 공모 선정돼 ‘행복한 봄내, 선비를 품는 춘천향교’라는 사업명으로 2023년 3월부터 12월까지 박춘택 총괄책임자, 정연정 사업관리자가 맡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춘천향교, 인문학의 품으로’의 춘천향교, 유학대학 12회, 아름다운 사람, 향기로운 사람 전통예절, 다도체험 5회, ‘춘천향교, 선비의 풍류와 어울리다’의 24절기로 만나는 우리 전통놀이 5회, 유교문화 전통무예 택견 수련 10회, 선비의 풍류, 봄내에 흐르는 향교음악회 1회, ‘행복도시, 유생이 꿈꾸다’의 유생의 선비체험 40회, ‘춘천향교, 흐르는 물에게 인생을 묻다’의 춘천관내·외 문화재 탐방 3회 등 총 76회 프로그램으로 춘천 지역의 유림, 가족, 일반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금번 사업은 특히 다문화 가족, 소외 계층에게 참여 기회를 많이 제공할 예정이다.

 

유학대학 첫 강의는 ‘공자의 공감 대화법’이란 주제로 고려대학교 이난숙 박사의 강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