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가호서원, '엄마아빠, 가호서원에서 놀아요!' 1회차 행사 개최

정기민 기자
2023.04.09·3분 읽기·조회 11

 

행사를 끝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 가족 별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윤광운 부장이 행사를 소개, 진행하고 있다.

 


 

 

 

충의공 유물전시관을 견학하고 있다.

 


 

 

 

이영선 강사가 참석자들과 전통 윷놀이를 하고 있다.

 


 

 

 

이미경 강사가 참석자들에게 북 아트 만들기 체험을 시키고 있다.

 


 

 

 

정기민 교장이 사자소학을 지도하고 있다.

 


 

가호서원 논어학교(교장 정기민)는 지난 4월8일과 9일 1박2일 동안 경남 진주시 소재 가호서원(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에서 어린이와 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마아빠, 가호서원에서 놀아요!’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첫날은 오후 4시부터 시작해 ▷행사소개 및 안전교육 ▷충의 교육, 서원 견학, 문화재 알기 ▷전통 윷놀이 체험 ▷저녁 식사 ▷참여 소감 나누기 ▷달과 별 관찰하기 ▷자유시간 ▷취침의 순으로 진행했다.

 

둘째 날은 아침 8시에 기상해 ▷산책 ▷아침 식사 ▷활쏘기 및 투호 놀이 체험 ▷북 아트 만들기 체험 ▷사자소학 ▷기념촬영 ▷점심 식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해에서 부모와 함께 참석한 고윤재 학생은 “가호서원에서 만들기와 전통 윷놀이 체험을 하면서 즐거웠고, 다음에도 또 참석하고 싶어요”라고 했다.

 

‘엄마아빠, 가호서원에서 놀아요!’ 행사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도시의 아파트와 현대식 학교시설에서 잠시 벗어나 한옥과 문화재 교육 및 전통교육 체험 등을 통해 소통하고 배려하는 인성을 기르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가호서원 논어학교는 2015년부터 문화재청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참가해 올해 9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호서원 부속 건물과 보유 문화재 활용관리와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 혜택 등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가호서원의 올해의 사업명칭은 ‘북관대첩, 가호서원’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북관대첩 홍보 에니매이션 제작활용, 선비는 수신제가, 엄마아빠 가호서원에서 놀아요!, 달빛소나타! 음악에서 조화를 배우다, 가호서원 힐링 문화 살롱, 인문학과 예술공연 한마당, 오래된 미래 우리문화재 탐방, 가호서원 외출 경계를 허물다 정민섭 음악제!’ 등 여러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가호서원 홈페이지(http://gaho.kr/)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