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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김해향교, 유림서화전 개최

조희욱
2017.08.11·1분 읽기·조회 16

노영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해향교(전교 노영칠)는 지난 8월7일부터 11일까지 유림회관 강당에서 제4회 유림서화전을 개최했다.

향내 유림들의 글씨와 그림을 전시해 그 동안 연마한 솜씨를 평가하고 지역사회에 서풍을 일으켜 김해향교의 활동상을 선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서화전에는 43점의 글씨와 5점의 그림이 출품됐다.

개회식에는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효구 가락국 숭선전 참봉, 강구복 노인회 김해시 회장, 하성자 김해시의회 의원 등 1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했다.

한기인 이사장은 축사에서 "김해유림들의 서화를 감상하니 김해향교가 도내 제일가는 향교라는 중평이 빈말이 아님을 알겠다. 김해유림들의 활동상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노영칠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유림들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여 전국 어디에 내 놓아도 좋은 평을 받을 것이라"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