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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중용을 공부하다

김영은
2023.04.11·2분 읽기·조회 7

 

 

이상은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4월10일 오전 10시 3층 고전강독실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김진성, 김효웅, 안경희 총무, 홍현숙 관리팀장, 배은숙·최인숙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중용(中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중용에서 ‘天下之達道五이고 所以行之者三으로(천하지달도오이고 소이행지자삼 으로) 曰君臣也와 父子也와 夫婦也와 昆弟也와(왈군신야와 부자야와 부부야와 곤제야와) 朋友之交也五者는 天下之達道也요(붕우지교야오자는 천하지달도야요) 智仁勇三者는 天下之達德也로(지인용삼자는 천하지달덕야로) 所以行之者는 一也니다(소이행지자는 일야니다) : 세상에 두루 통하는 도는 다섯 가지고 행하여지게 한 것은 세 가지(智仁勇)로 군신과 부자와 부부와 형제와 친구 사귀는 것 등 다섯 가지는 세상에 공통되는 도리이고, 지혜와 사랑과 용기 세 가지는 세상에 공통하는 덕목으로 이것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은 한 가지(誠)입니다’ 등을 해설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