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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제주향교 김봉오 전교 성균관 부관장 임명고유례 봉행

김성용 기자
2017.08.12·1분 읽기·조회 18

 

임명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향교(김봉오 전교)는 지난 8월6일(일) 오전 8시 도내 유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초하루 삭망 분향례와 함께 김봉오 성균관 부관장 임명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균관 전의로 임명된 진시찬, 진인희, 강청우, 변창우 유림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됐다.

 

김봉오 성균관 부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자의 말씀처럼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춰 성균관과 제주향교에 도움이 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제주향교 유림들은 성균관 부관장 취임과 제주향교 대성전의 보물 지정은 지방 유학의 발전에 기여를 할 것이라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