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유림지도자 연수 및 유적지 탐방
박흥병 기자
2023.04.12·2분 읽기·조회 12

백제역사문화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천정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부여박물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회장 곽기욱)는 4월11일 달성군유도회 임원과 여성유도회 임원, 청년유도회 임원 등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백제문화단지를 탐방했다.
곽기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교의 근본이념인 인(仁)을 중시하는 인간관계 속에서 윤리와 도덕을 지키고 실천해 나가는 유림지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하고 서로 간의 친밀감을 유지하고 확대해나가는 것이 인의 정신이다"라고 강조했다.
백제역사문화단지는 단지 입구에 있는 정양문, 백제 왕궁인 사비궁과 대표적 사찰인 능사, 능사의 연못에 있는 수경군, 계층별 주거 문화를 보여주는 생활 문화마을, 개국 초기 궁성인 하남 위례성, 백제 묘제를 보여주는 고분 공원, 백제 숲, 홍제문 등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유적지 탐방 동안 그동안 일정 부분 다른 사람과 단절된 삶을 상기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과거와 현재를 성찰하는 좋은 계기가 된 연수였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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