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2023년도 충효교실 개강식 개최

김두호 기자
2023.04.13·2분 읽기·조회 27

 

 

김창윤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2030부산세계엑스포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배순지 민요장구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이향숙 통합인성교육 강사가 열강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지난 4월10일 오전 10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김창윤 전교를 비롯한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충효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유림과 지역주민에 대한 교육공헌활동을 시작했다.

 

 

김창윤 전교는 “지난해 5월 이후 코로나19로부터 여유로운 시간이 되었으나 그래도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서 향교에서 실시하는 충효교실에 건강한 모습으로 임했으면 좋겠다. 무한한 평생교육의 일환인 기장향교 충효교실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지방보조금으로 시행하는 교육사업이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늘 유림들의 동행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참석에도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개강식 후에는 김창윤 전교의 ‘유교문화와 의례’에 관한 특강이 이어졌으며, 이후 김두호 사무국장의 ‘향교문화와 유림의 자세’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아울러 외삼문(세심문) 계단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기장향교가 응원합니다’라는 홍보활동을 해 기장유림도 박람회 유치홍보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기장향교는 4월부터 매주 월, 화, 수요일 오전과 화요일 오후에 인문학 강의가 개강되고 월, 수, 금요일 오후에는 민요장구, 한국무용, 전통다도 교실, 금요일 오전에는 서예교실이 열리며 특히 목요일에는 저명인사와 사계 전문가에 의한 인문학 특강이 계획돼 있다.

 

첫날을 시작으로 배순지 강사의 민요장구, 이향숙 박사와 이리경, 황보정애 강사로 구성된 통합인성교육, 황구 강사의 고전인문학, 박태만 강사의 서예, 장필순 강사의 전통다도교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기장향교는 유림과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보를 통해 기장문묘의 전승·계승으로 교궁수호에 기여하고 유교문화의 발전과 유림조직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