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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향교문화사업 국악여행 공연

김영제
2017.08.16·1분 읽기·조회 8

신라천년예술단 단원이 대금산조를 공연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8월12일 오후 6시부터 명륜당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110여 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향교 문화사업으로 ‘토요국악여행’ 공연을 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신라소리연희단, 박덕화정가보존회, 신라천년예술단이 대금산조와 부채춤, 북춤 등으로 늦은 여름의 밤을 즐겁게 했다.

두바이에서 왔다는 부부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대금산조는 잘 모르지만 너무 아름답고 마음을 맑게 하여 훌륭한 관람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