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를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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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강사의 논어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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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강사의 목련그리기 수업에서 이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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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관희 강사의 한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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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강사가 도자기반 수업에서 수강생을 지도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는 지난 4월14일 오전 10시 2층 강의실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김기만 성균관 전의, 김기선 감사, 김승일·조임현 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안은숙·최인숙·유숙현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인규 강사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은 안연편과 자로편에서 ‘顔淵이 問仁하니 子曰 克己復禮爲仁으로(안연이 문인하니 자왈 극기복례위인으로) 一日克己復禮면 天下歸仁焉하니 爲仁이(일일극기복례면 천하귀인언하니 위인이) 由己로 而由人乎哉아 顔淵曰 請問其目입니다(유기로 이유인호재인 안연왈 청문기목입니다) 子曰非禮勿視하고 非禮勿聽하며 非禮勿言하고(자왈비례물시하고 비례물청하며 비례물언하고) 非禮勿動하고 顔淵曰 回雖不敏이다(비례물동하고 안연왈 회수불민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공부했다.
한편 이영애 전임강사의 섬유채색화반은 자목련채색화 그리기에 몰두하였고, 홍관희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한시반은 한시 공부에 열중했으며, 황미숙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도자기반은 다양한 생화자기를 만드는데 분주했다.
이날 교육과목들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실시하는 사업으로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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