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정관개정위원회' 구성 및 1차 회의 개최

정기민 기자
2017.08.19·2분 읽기·조회 14

 

심동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병수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위원 대표 곽균섭 장의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겸 성균관부관장 심동섭)는 지난 8월18일 오후 2시 향교의 장기적 발전과 번영을 목적으로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관개정위원으로 신청한 33명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위촉장 수여 ▷전교인사 ▷경과보고 ▷회의의 순서로 개최됐다.

 

회의는 ‘정관개정위원회의 위원장·부위원장·간사·실무위원을 선출’하는 제1호 의안과 ‘정관개정 방법과 추진 일정’을 제2호 의안으로 상정해 진행됐다.

 

심동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래 전부터 많은 장의들이 ‘진주향교 정관은 원로들에게 권한이 너무 과중하게 집중돼 있다. 장의와 전교의 선출도 몇 분의 원로들이 큰 역할을 한다. 이러한 권한을 장의들에게 돌려주기 바란다’ 라는 요구가 있었고, 또 현재의 정관은 우리 향교의 장기적 발전과 번영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일부 있다. 위원 여러분들이 정관을 잘 검토하여 현재 우리 향교 실정에 맞고 향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정관개정위원회 위원장에 이병수 장의, 부위원장에 정태온 장의, 간사에 황경규 장의, 실무위원에 김동택·정기민·정옥영·하천룡·허두천·홍두표 장의가 각각 선출됐다.

 

이병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향교 발전을 위해 언젠가는 고쳐야 될 정관으로 생각한다. 정관개정위원들께서 정관을 잘 검토하여 우리 향교 발전과 번영에 도움이 되게 하자”라고 당부하고, 추후 회의 일정과 방법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