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효’ 삭제 법안 철회를 외치며 거리서명운동
전남표 기자
2017.08.19·1분 읽기·조회 9
삼척시민들이 서명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 유림들은 지난 8월16일 거리로 나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효' 삭제 인성교육진흥법 개정안 반대 서명운동을 했다.
유림들이 향교에서 거리로 나서게 된 동기와 취지를 설명하며 서명 동참을 호소하자 시민들은 잘못된 것은 꼭 바로잡아 달라며 서명을 하고 격려했다.
삼척향교는 유림들과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1차 서명부를 성균관에 제출하고 2차, 3차로 개정안 철회 때까지 서명운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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