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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수석장의회의 개최

이제만 기자
2023.04.18·2분 읽기·조회 9

 

서승진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병하 재정수석장의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인천향교(서승진 전교)는 지난 4월14일 오전 10시 30분 성원보고와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 인사, 안건 토의 순서로 수석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서승진 전교는 인사말에서 “취임 후 1개월이 지났다.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예산 등 실행방법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의논하여 우리 향교 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아보려 한다. 우리 임원 모든 구성원 중에서도 특히 수석장의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이 매우 필요하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해 보자. 그런 의미로 금년도의 모든 제향과 전통문화 행사에는 수석장의들이 우선 참여하여 실시하자”고 말했다.

 

2024년 춘기 석전대제 초헌관 서승진 전교, 아헌관 유한형 성균관유도회 인천본부회장, 종헌관 홍윤의 장의, 동종향 분헌관 윤영원 장의, 서종향 분헌관 황선구 장의, 대축관 최승원 의전수석장의, 당상집례 이제만 사무국장, 당하집례 김영실 장의로 정하고, 그밖에 집사는 인천향교 장의와 여성유도회 임원들로 분정했다.

 

(재)인천향교재단 이사와 평의원은 새로 임명된 수석장의와 임원들로 변경하고,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 본부 부회장과 대의원도 새로 제청한 계묘년 장의로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관계례 행사는 5월15일 성년의날에 인하대학교 교정에서 실시하고, 용현동 유림회관 건축위원회는 수석장의와 건축전문가 이상훈, 박영권 장의를 포함한 10인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도 삼색감동(인천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은 5월13일과 20일, 달빛 공감 음악회는 5월31일 오후 7시에 교궁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