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향교, '삼척향교지' 삼척시 및 시의회 전달
최승교 전교가 김양호 시장에게 삼척향교 교지를 전달하고 있다.
최승교 전교가 정진권 시의회 의장에게 교지를 전달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삼척시의 보조금과 유림들의 헌성금으로 『삼척향교지』를 발간했다.
1398년 태조 7년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된 삼척향교는 1956년 지방 유림들의 합심으로 처음 삼척향교 교지를 발간했고, 1980년 2차, 2000년 3차, 올해 4차 발간했다.
지난 8월17일 오후 3시 최승교 전교는 삼척시(시장 김양호) 시장실과 삼척시의회(의장 정진권) 의장실에서 삼척향교 교지 4차 증보판을 김양호 시장과 정진권 의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교지 전달에는 삼척향교 최승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김익수 회장, 박재옥 전 지부회장, 정수철 사무국장, 정연만 총무수석 장의도 참석했다.
최승교 전교는 김양호 시장과 정진권 의장에게 "삼척향교 교지 발간에 많은 도움과 재료를 제공하여 교지를 발간하게 됐다"며, "1,200명 삼척향교 유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양호 시장은 "삼척향교 교지가 삼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어나갈 뿐만 아니라 찬란한 삼척의 미래를 열어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하며, 청소년 인성교육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진권 의장은 "숭고하고 유구한 삼척향교의 역사를 담고 있는 삼척향교 교지의 4차 증보판 발간은 지역 문화 및 역사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고, 향토사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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