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산책을 공부하다
김영은
2023.04.20·2분 읽기·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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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철 강사가 논어산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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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순자 강사가 서예반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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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반 수강생들이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4월19일 오전 10시 2층 강의실에서 김효열 교육원장, 안경희 장의 등 수강생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상철 전임강사의 논어산책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지도자의 근친관리‘란 주제로, 신(信)과 공(恭)을 의(義)와 예(禮)에 맞게 실천하려다 보면 엄격해지기 쉽고 기속(羈束)되기 쉽다, 얽매이기 때문이다. 친하게 지내면서 연(緣)을 중시하여 그 연이 계속되면 가까운 사람들을 잃지 않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연히 존경받으며 받들어진다. 이와 유사한 말씀이 《태백(泰伯)》편에도 보이는데 지도자가 친척에게 돈독히 하면 백성들 사이에 어진 기풍이 일어나며 옛 친구를 버리지 않으면 백성들의 덕풍이 후하게된다’ 등을 해설했다.
또 다른 한편에서 채순자 전임강사의 서예1반, 황미숙 전임강사의 도자기반 강의가 진행됐고, 3층 강의실에서는 류각현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시조 공부도 이어졌다.
이날 실시한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무국 전화(033-764-8286)로 신청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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