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음력 3월 삭분향례 봉행
이상기 기자
2023.04.20·2분 읽기·조회 9

대성전을 오르고 있다.

헌관 이지화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전교와 여성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경이 유림이 장의 임명장을 받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4월20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이지화 전교, 강용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 김정길 동읍지회장, 박성국 의창지회장, 송철섭 내서지회장, 이정희 동읍여성회장과 창원향교 유림들이 참석해 음력 3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송진철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헌관 이지화 전교, 알자 김상옥 교화수석장의, 봉향 주경준 섭외수석장의, 봉로 강원석 경남향교재단 사무국장이 맡아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올렸다.
이지화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봄날 개인 일정도 많을 텐데 분향례에 참례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여성유림이 많이 참석하여 더 고맙다. 향교의 각종 단어들을 한자로 많이 쓰고 용어들도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시대가 바뀌고 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로 표시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들지만 오래도록 해 오던 일이라 쉽지가 않은 것 같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이날 향교 사무실에서 의창지회 신경이 여성 유림이 장의 임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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