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 2023년 명륜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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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영 강사의 지도로 일반서예반 수강생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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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아트반 수업이 김진숙 강사의 지도로 한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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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기공 및 활인심방 수업이 이순자, 유영봉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조재석)은 계묘년을 맞아 지난 3월4일부터 명륜교실 18개 과목이 일제히 개강하며 시민들의 배움의 전당으로 변모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보조금 지원으로 이루어진 강의들은 월요일 오전 6시부터 1시간 동안 기공체조(강사 이순자)와 활인심방(강사 유영봉)을 시작으로 다도반(강사 임현숙), 한문독해반(강사 김명희), 교원서예반(강사 김주영)·일반서예반(강사 윤대영), 주역반(강사 김종호), 한문문집선독반(강사 권영태), 한국무용반(강사 김미향), 우쿠렐레반(강사 장은식), 선비춤반(강사 김미향), 가야금반(강사 정계화), 장구반(강사 정계화), 문인화반(강사 박철우), 시조창반(강사 이영옥), 근사록반(강사 유영봉) 등이 높은 향학열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 가운데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의 통감절요반(강사 권기봉)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의 논어반(강사 권기봉)은 전체강좌 중 최고의 인기과목으로 권기봉 강사는 구미에서 금오서당을 운영하며 5년째 상주향교와 인연을 맺고 천자문부터 강의해오고 있다. 전문적인 한문의 소양과 깊이 있는 경전 강의로 매회 수강생도 늘고 있다.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는 “조재석 원장이 치밀한 계획으로 추진하여 향교 본연의 목적사업인 제향기능보다 강학기능이 더욱 활발하다. 모든 과목에서 자기 발전의 기회와 유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함양은 물론 심광체반(心廣體胖)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용제공 곽희상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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