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 증산서원, 향례 봉행
이상기 기자
2023.04.27·2분 읽기·조회 14

이지화 창원향교 전교가 분정기를 쓰고 있다.

송진철 집례가 분정 창방하고 있다.

헌관과 제관들이 서립해 있다.

김판수 초헌관이 술잔을 올리고 있다.

주경준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서장수 달성서씨 종친회장이 음식을 나누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증산서원(원장 김판수)은 4월27일 오전 11시 증산서원(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에서 인근 유림과 달성서씨 문중 종친들이 참석해 충렬공 창계 서응시 선생을 기리는 향례를 올렸다.
송진철 집례로 헌관 유학 김판수 증산서원 원장, 아헌관 유학 이두은 창원향교 총무수석장의, 종헌관 서협교 본손, 사준 성혜순, 집사 서병교, 집사 서대수, 학생 송철섭 성균관유도회 내서지회장, 진설 서장수, 장의 이지화 창원향교 전교, 장의 강용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이 맡았다.
증산서원 김판수 원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례하여 주심에 감사하다. 증산서원은 창계공 서응시 선생을 추모하여 달성서씨 후손들이 건립하였다. 서선생은 임진왜란때 의병장인 중봉 조헌 선생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수학하였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조헌과 함께 창의하여 청주 싸움에서 큰 공을 세웠다. 그러나 1592년 8월 금산에 침입한 적을 만나 분전하다가 칠백 의병과 함께 순절하였다. 전란 후 나라에서 '증 자헌대부 이조판서'의 교지와 충렬의 시호를 내렸고 금산의 칠백의총에 묻혔다. 우리 후학 유림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는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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