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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 을미진사회, 영천 임고서원 봉심

이의호 기자
2023.04.28·2분 읽기·조회 23

 

성균관 을미진사회 일행이 임고서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을미진사회 이형재 회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정상용 수련원 사무처장이 일행에게 임고서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한복명장 이필늠 진사가 선물한 명주목도리를 두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 을미진사회 회장(이형재)은 4월28일 대구에서 임영선 진사(성균관 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류연순 총무의 사회로 전국회원 모임을 갖고 영천 소재 임고서원을 방문했다. 

 

이날 임고서원에서는 정상용 충효문화수련원 사무처장과 사무국장이 진사회 회원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다. 

 

임고서원 강당으로 안내된 일행은 정상용 처장으로부터 임고서원, 포은선생 숭모비, 선죽교, 단심가와 백로가, 시비, 등 만고충신 정몽주 선생의 정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내삼문을 통해 문충사를 둘러보고 봉심을 올렸다. 이날 헌관은 이형재(회덕향교 전교) 회장, 축관 김창한(전 밀양향교 전교), 봉향 이의호(유도회 경남본부 부회장), 봉로 이봉안(을미진사회 감사)가 진행했다. 

 

봉심을 마친 일행은 선죽교, 포은관, 임고관, 영상실, 유물관을 두루 관람하고 조옹대에 올라 그 옛날 포은 선생이 낚시하던 모습을 상상했다.

 

2023년(癸卯) 을미진사회 전국모임은 대구의 송영기 진사(대구 가구협회 회장)와 이필늠 진사(대한민국 한복 명장, 대구 경북 한복협회 회장)가 주선했으며 김늠이 유도회 밀양지부 여성회장은 을미 진사회의 품격 있는 모임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일행 모두는 알차고 보람있는 모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