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가호서원, 2023 '선비는 수신제가' 행사 개최

초헌관 정종성, 아헌관 이진수, 종헌관 곽균섭, 집례 김갑희, 축 하일규 유림 각각 역할 맡아

정기민 기자
2023.05.07·2분 읽기·조회 15

 

참석자 기념촬영

 


 

 

 

5집사 기념촬영

 

 

 

 

경남 진주시 가호서원(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봉안)은 지난 5월6일과 7일, 김영근 원장(전 성균관장), 이도기 원임(전 진주향교 전교)을 비롯해 유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선비는 수신제가’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의 공적과 정신을 알고 배우고 추모하는 행사로, 첫날 오후 4시부터 ▷개좌 ▷김영근 원장 인사 ▷이도기 원임 충의공 정 선생 소개 · 집사분정 · 헌관 및 집사 소개 ▷직일 분정표 작성 ▷축관 축문 작성 ▷저녁 식사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과 북관대첩비 알기 및 유림토론 ▷휴식의 순서로 진행했다.

 

다음 날은 아침 7시부터 ▷개좌 ▷집례 분정표 낭독 ▷행진 ▷묘전서립 ▷원임 창홀 ▷집례 창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기념촬영 ▷아침 식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정종성 유림, 이헌관 이진수 유림, 종헌관 곽균섭 유림, 집례 김갑희 유림, 축 하일규 유림, 직일 이면기 유림, 알자 이용섭 유림, 찬인 강도범 유림, 사준 이상규 유림, 봉향 김종화 유림, 봉로 성석기 유림, 봉작 정옥근 유림, 전작 한삼협 유림, 진설 정수섭 유림, 찬창 문병국 유림, 학생 심동섭 전 원임이 각각 역할을 맡았다.

 

한편 김영근 전 성균관장은 5년 전 가호서원 원장에 취임해 임진왜란 북관대첩 구국 영웅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과 가호서원을 위하여 큰 업적을 남겼다. 그러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번 행사를 마지막으로 사임했다. 이에 해주정씨 종원들과 참석 유림들은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서로의 격려와 큰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