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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전통혼례

오진희 기자
2014.06.02·1분 읽기·조회 28

옥구향교(전교 김조현)는 지난 5월17일 향교 경내에서 이진기씨의 장남 신랑 이명성군과 박대진씨의 차녀 신부 이유리양의 전통혼례식이 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전호진 유림의 주례로 진행됐다.

옥구향교는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전통혼례 용품을 준비했다.

특히 관내에 거주하면서 식을 올리지 못하고 생활하는 가정과 전통혼례식을 올리고자 하는 다문화 가정의 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회혼례 등을 수시로 접수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