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회덕향교 문묘 봉심
박흥병 기자
2023.05.08·2분 읽기·조회 14

참제자들이 봉심을 위해 서립하고 있다.

윤홍석 전교가 고유를 하고 있다.

윤홍석 전교가 봉심을 마치고 집사자와 사진을 찍고 있다.

최재문 전 대전유교문화진흥원장이 회덕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5월4일 음 3월 보름 망일을 맞아 장의 55명이 대전 회덕향교(전교 조만형) 문묘에서 봉심했다.
이날 고유례는 최재문 전 대전유교문화진흥원장, 이희재 대전시향교재단 이사장, 송구영 원임 전교, 임덕순 총무수석장의 등 현풍향교 장의 55명이 참여했다.
고유례 헌관은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 집례는 이희재 대전시향교재단 이사장, 대축은 송구영 회덕향교 원임 전교, 알자는 조기원 장의, 찬인은 서정순 장의, 봉향은 임덕순 총무수석장의, 봉로는 차한용 장의, 사세는 최옥희 여성 장의가 분정돼 집례의 창홀에 맞춰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조만형 전교는 환영 인사에서 “먼 곳까지 오셔서 문묘 봉심을 함께하여 기쁘다”라며 치하하고 회덕향교의 역사성을 소개했다.
이어 윤홍석 전교는 답사에서 “환대에 고맙고 회덕향교를 봉심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유교문화 발전에 손을 맞잡고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이날 봉심단은 고유례를 마치고 대전 시내에 있는 동춘당 송준길 역사공원, 우암 송시열 사적공원을 탐방한 후 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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