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유림문화 유적지 탐방

강용수 창원지부 회장이 차 안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회연서원에서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지화 전교가 봉비암 앞에서 여성유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부소산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용수 회장이 국립부여박물관 앞에서 유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회장 강용수)는 5월9일 이정록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 회장, 이지화 창원향교 전교, 김판수 원로회의 의장, 각 지회 회장, 창원향교 장의 등 70명이 2023년 유림문화 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아침 8시 창원을 출발해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조선 선조 때의 대유학자이며 문신인 한강 정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을 위해 그의 사후인 1627년 제자들이 뜻을 모아 세운 경북 성주 회연서원으로 한석봉이 쓴 현판이 유명하다.
부여로 이동해 점심 식사 후 삼천궁녀 의자왕으로 유명한 부소산 낙화암, 이곳에서 목숨을 버린 궁녀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백화정, 한번 마시면 3년이 젊어진다는 설화가 있는 고란 약수가 있는 고란사에 들렀다.
장소를 옮겨 1929년 발족된 부여 고적 보존회를 시작으로 백제 금동대향로로 유명한 국립부여박물관을 마지막으로 견학했다.
강용수 창원지부 회장은 “쾌청한 날씨에 초록빛 가득하고 이팝나무 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는 아름다운 계절에 평소 유교를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 우리 유림은 공자의 말씀을 따르고 실천하고 스스로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선현들의 유적지를 둘러보며 심신의 긴장도 풀고 좋은 영감을 얻어 보다 나은 삶이 되었으면 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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