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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전통혼례

김종윤 기자
2014.06.03·1분 읽기·조회 24

충주향교(전교 정태익)는 지난 5월17일 향교 명륜당 앞뜰에서 하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혼례식을 올렸다.

신랑은 김성만군, 신부는 드엉티안양(베트남)이였으며, 집례는 권혁노 의전수석장의가 맡았다.

집사는 이정희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해 4명의 여성유도회 회원이 맡아 진행했다.

정태익 전교는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하면서, ‘互愛相敬’의 친필 휘호를 제작해 선물했다.

특히 이날 전통혼례 행사 비용은 이종인 장의가 전액 부담했으며, 이종인 장의는 전통혼례 비용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