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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공기2574년 춘기석전 봉행

이제만 기자
2023.05.11·4분 읽기·조회 15

 

서승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인천향교 서승진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최승원 의전수석장의(성균관 전학)가 독축을 하고 있다.

 


 

 

석전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옥렬 일무 단장이 지도하는 사일무를 시연하고있다.

 


 

 

선우영 장의(성균관 전학)가 임명장을 받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광역시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5월11일 오전 10시 교궁에서 서호근(원임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강정원(원임 전교), 성기민(원임 전교), 등 인천향교 원로 유림과 유한형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회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이화현 인천광역시 태권도협회 회장과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공기 2574년 춘기석전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춘기석전 초헌관은 서승진 인천향교 전교, 아헌관 유한형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 본부회장, 종헌관 홍윤의 장의, 동종향 분헌관 육종률 총무수석장의, 서종향 분헌관 이갑호 장의, 대축관 최승원 의전수석장의(성균관 전학)가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당상집례 이제만 사무국장(성균관 전학), 당하집례 김영실 장의, 알자 박영권 장의, 찬인 이재호 장의, 찬자 한기홍 교화수석장의, 전사관 윤국근 장의, 묘사 이태범 장의, 대성위 봉향 최병하 장의, 봉로 김용환 장의(성균관 전학), 봉작 김정범 장의, 전작 송선영 장의, 사준 전혜경 장의, 동종향 봉향 이길봉 장의, 봉로 유건재 장의(성균관 전학), 봉작 선우영 장의, 전작 이홍경 장의, 사준 최재섭 장의, 서종향 봉향 고순석 장의, 봉로 이현수 장의, 봉작 윤태학 장의, 전작 이승원 장의, 사준 한선희 장의, 헌관 사세 시승숙 장의, 집사 사세 노은숙 여성유도회원, 음악 박경리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사무국장이 맡아서 봉무하고 이옥렬 장의가 지도하는 인천향교 일무단이 사일무를 시전해 참여객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봉행에 앞서 계묘년 장의 43명에게 장의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명호 장의의 시보격고, 초헌관의 점시 진설, 알자 청행사, 국민의례, 내빈 소개, 초헌관이 공자님과 4성위에 향을 3번 사르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이 첫 번째 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와 아헌례, 종헌례겸 분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예례, 알자 고예필 순으로 봉행 했다.

 

서승진 전교는 인사말에서 “전교 취임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석전대제이며 여러분과 함께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다.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이니 공자님의 사상과 유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엄숙한 봉행으로 우리 향교와 지역의 유교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유림 여러분과 함께 자리하여 석전대제를 축하하려 했으나 별안간 급한 일이 생겨 처음부터 참석을 못해서 대단히 송구스럽다. 다음에는 처음부터 참석을 하겠다. 일전에 서승진 전교님과 만나 우리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대해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으로 학생들 인성과 예절 교육,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인천향교와 최대한 협조하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오늘 봉행되는 석전대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2022년 인천향교 추기석전 초헌관을 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문화재와 유림 여러분이 계신 것에 큰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많이 지원하고 자주 ?아 뵙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고언을 많이 듣고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