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성균관 2017 신임 임원 고유를 올리다
전남표 기자
2017.08.31·2분 읽기·조회 12
최기석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진하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최승교 전교가 민경남 산양서원 원장에게 전인 선임장을 전수하고 있다.
전인, 전의 성균관 품계 선임장을 전수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 지부회장, 신임 임원, 제집사가 고유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8월31일 오전 9시30분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성균관 임원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최승교 전교, 김익수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신희연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회장을 비롯해 김종대, 진상택 원임 전교, 김동호, 박재옥 전 유도회장, 12개 지회장과 장의, 유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경의를 보냈다.
고유를 올린 민경남 산양서원 원장은 전인, 홍원표·정진헌·민경구·민정기·박경배·권석원·박두우·최창현·남돈욱 유림회원은 전의로 성균관 2017년 신임 임원 품계 임명장을 최승교 전교가 전수했다.
고유를 마치고 최승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성균관 임원 고유에 많이 참석해 준 유림과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임명장을 받은 회원은 향교와 유림 발전에 각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문진작( 斯文振作)을 위해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유례 헌관은 최승교 전교, 집례는 최기석 장의, 대축은 김진하 유림, 알자는 신성태 장의, 봉향·봉로는 최부규·장용수 장의가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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