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향교, 공기2574년 춘기석전 봉행
전일치제에서 상읍례 모습
헌관을 비롯한 참제자들의 문외위 모습
참제자들의 사배 모습
서정욱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초헌례를 하는 모습
초헌례에서 이상근 대축의 독축 모습
헌관들의 기념 촬영 모습
서정욱 초헌관이 음복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5월11일 울산향교(전교 엄주환)는 대성전에서 공기2574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서정욱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박천동 북구청장, 강혜순 중구의회의장, 고문구(남구), 박문태(중구), 박원희(북구), 노진달(울주군) 문화원장, 이세걸, 안향원, 이동필 원임 전교 및 각급 기관장 등 유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향교 춘기석전은 공부자의 기신일(忌辰日)에 개최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기는 3년 만이다.
봉행 행사의 분정에는 초헌관에 서정욱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아헌관에 백찬양 유림, 종헌관에 박천동 북구청장, 분헌관은 류동철 ․ 정양자 유림, 대축은 이상근 장의, 집례에는 이채광·전옥숙 장의가 분정되어서 차분한 가운데 행사가 무난히 진행 되었다. 특히 이채광 집례의 창홀을 당하집례 전옥숙 장의가 해설했다.
울산향교 대성전은 공자를 주벽으로 안자ㆍ증자ㆍ자사ㆍ맹자 사성을 배향하고 송조 이현과 우리나라 18현을 종향으로 모시고 춘추로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울산향교사상 처음으로 정양자 여성유림이 분헌관으로 참석했으며, 당하집례에 전옥숙 여성장의를 분정함에 여성참여의 첫 사례가 됐다.
초헌관인 허정욱 울산광역시행정부시장은 음복 및 축하연 인사에서 "향교의 전통문화 전승과 예절 및 인성교육에 기여함에 감사하며 향후 향교의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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