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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2023년 춘천향교 성년의 날 전통 관·계례식 거행

박춘택 기자
2023.05.13·2분 읽기·조회 14

 

관·계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계례식 대표가 성년선서를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5월13일 오전 11시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최연호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정경옥 춘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최영애 교동장, 김상호 춘천향교 전교, 최남섭 춘천향교 명륜회장, 최승두 한국역리학회 위원을 큰손님으로 모시고 한기호, 노영호 국회의원 등 내빈, 류희만 춘천향교 유림회장 등 유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춘천향교 성년의 날 전통 관·계례식을 대성전에서 거행했다.

 

관·계례식은 춘천향교 이필영 사무국장의 집례로 성년대상자 입장, 큰손님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기념사, 축사, 상견례,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 의관점시, 초례, 음복례, 성년선서, 성년선언, 수훈례, 자해설, 자명례, 기념품 증정, 성년자 배례(큰손님, 내빈, 학부모께), 예필선언, 기념촬영, 중식 순으로 진행했다.

 

관·계례식의 성년자는 관내 대학생 중 2004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관례자(남) 10명, 계례자(여) 15명 등 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초가례는 육동한 춘천시장, 재가례는 김진호 의장, 삼가례는 최연호 이사장, 초례는 최남섭 명륜회장, 성년선언은 정경옥 위원장, 자명례는 최영애 동장, 수훈례는 김상호 전교, 자해설은 최승두 한국역리협회 위원, 기념품 증정은 김상호 전교가 맡아 진행했다.

 

춘천향교 김상호 전교는 기념사에서 “오늘 전통 관·계례식에 참여한 관례자와 계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성년식은 소년기를 벗어나 청년기를 맞이하는 일정한 나이에 남자는 상투를 틀고 그 위에 관을 씌우는 관례와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계례라는 우리의 전통적인 의식이다. 오늘부터 관·계례식을 마친 여러분은 성년으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며 성인으로서의 자각과 긍지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