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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관·계례 행사 개최

이제만 기자
2023.05.16·3분 읽기·조회 21

 

이영훈 구청장이 개회 인사를 하고 있다.

 

 


 

 

인하대 밴드 ‘플라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서승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계빈(여성유도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자와 당호를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시은 계자 대표가 성년결의서를 낭독하고있다.

 

 


 

 

외국인 대학생들이 한복을 체험하고 즐기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5월15일 16시 찾아가는 성인식을 주제로 인하대학교를 찾아 150 여명의 대학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 11회 성인식 거행했다.

 

식전 행사로 인하대 밴드‘플라곤’의 stronger than me 외 2곡, 인하대 동아리 ‘개로’의 거리는 돌아와 외 2곡, ‘은한’의 해금 독주로 흔들리는 꽃들 중 에서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의 연주와 열창으로 참석한 학생들의 열띤 호응과 환호를 받았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참석한 2부 행사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구청장 개회인사, 서승진 전교의 축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3부 관·계례는 이제만 인천향교 사무국장의 집례로 관빈과 계빈에 서승진 전교와 장영임 여성유도회장, 주인과 주부에 인천광역시 유도회 본부 유한형 회장과 전혜경 장의, 그밖에 찬자와 시자 등 제집사는 인천향교 박영권, 최승원, 김정범, 유건재, 최병하, 고순석, 한기홍, 선우영, 한선희, 최재섭, 이옥렬, 이승숙, 김영실 장의, 김애란, 백난아, 박연숙, 박경리, 박수연 여성 유도회원이 봉사했다.

 

관자와 계자는 2004년생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자스르백 등 외 5명, 계자는 이시은 등 10명의 인하대 대학생이 참여해 상견레,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 성인을 축하하는 술을 내려주고 술 마시시는 법도와 교훈을 내려주는 내초례, 이름 대신 불러주는 자와 당호를 지어주는 명자례, 성년 선언, 성년 결의, 관·계자 견우 존장 순서로 진행했다.

 

이영훈 청장은 개회 인사에서 “오늘 성년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매년 향교에서 행사를 하다 처음으로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 왔다. 오늘은 특히 외국에서 유학 오신 학생들이 많이 참여했다. 성년례는 우리가 태어나면 누구나「관, 혼, 상, 제」의 4가지 통과의례를 거치게 되는데 그 중 첫 번째 의례인 중요한 성년례를 여러분이 직접 체험을 하는 뜻깊은 행사다. 오늘 이 행사 참여가 일생의 아름답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승진 전교는 축하 인사에서 “우리 인천향교는 공자님의 유지를 받들어 모시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곳이다. 인하대를 방문해 많은 학생들을 모시고 아름다운 우리 문화에서 중요한 성년례를 시연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행사에 직접 참여한 학생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오늘 성년례 참여가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고, 우리 고유의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대행사로 한복체험과 전통차 체험 부스를 설치해 많은 외국인 대학생들이 한복 착용 체험과 전통차 시음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