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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2023년 제8회 전통 성년례 진행

이용한 기자
2023.05.17·2분 읽기·조회 30

 

큰손님과 성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숭아 프로젝트의 식전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큰손님과 성년자들이 상견례를 하고 있다.

 


 

 

서예 포퍼먼스를 통해 성년자에게 성년례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지난 5월15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향교와 예문관이 주관하는 제8회 영월향교 전통 성년례를 이승복 장의의 집례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군의회 심재섭 군의장, 영월교육지원청 정민승 교육장, 여성단체협의회 엄연옥 회장이 큰손님으로 자리에 참석했다. 성년이 되는 성년자들에게 교훈과 격려를 통해 올바른 성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로 진행됐다.

 

초여름  뜨거운 날씨 속에서 '어른이 되는 나'라는 주제로 영월군청 관계자와 영월향교 장의여러분의 빈틈없는 행사 준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성년자들과의 상견례, 삼가례, 초례, 성년선언, 수훈의식, 수훈첩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리나라 삼한시대부터 내려오던 전통의 성년례를 문화관광부의 표준 성년례 모델 개발위원회에서 정한 표준 성년례의 규격과 절차에 맞춰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는 봉숭아 프로젝트의 전통악기 축하 공연으로 시작을 열었으며 식후행사로 진행한 서예 퍼포먼스는 효당 서예실을 운영하는 김태숙 장의의 주관으로 충절 만세라는 휘호를 쓰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는 “성년자들의 어른됨을 축하하며, 지역사회에 전통의 문화가 아름다움으로 표현되면서 대중화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참여자들과 성년자들에게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