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외삼문 준공 고유
<SPAN style="COLOR: rgb(0,0,255)">원창묵 원주시장과 대화 시간도 가져</SPAN>

헌관 조용택 전교가 헌작을 하고 있다.

외삼문 준공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우측부터 이태규 전의, 원창묵 원주시장, 조용택 전교, 전용채 교수, 채순자 강사)

원창묵 시장이 토지재생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림들이 원창묵 시장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준공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8월31일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전학 집례로 원주향교 외삼문 준공을 고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외삼문 보수공사는 강원도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26일 착공해 8월28일 준공했다.
이날 헌관은 조용택 전교, 대축은 정철화 장의, 봉작은 이기 장의, 전작은 김종호 전학, 사준은 김연구 장의가 맡았다.
고유례를 마친 후 원창묵 원주시장과 조용택 전교, 이태규 전의(의전수석), 전용채 동양고전연구회 전임교수, 채순자 서예연구반 전임강사가 유림들의 박수를 받으며 외삼문 준공 테이프를 끊었다.
이어 명륜당에서 원창묵 원주시장이 원주향교 유림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원창묵 시장은 ▷원주향교 주변 공원화 사업 ▷정지뜰 개발계획 ▷원주댐 축조공사 ▷중앙공원 민자유치공사 ▷단계천 복원공사 ▷치악산관광객 유치사업 ▷남원주역세권 개발계획 ▷옛 캠프롱 부지 개발계획 ▷여주· 원주간 수도권 전철 복선화사업 계획에 대해 한 시간에 걸쳐 설명했다.
원창묵 시장은 수변공원 조성사업 설명에서 '친수(親水)'라는 용어를 인용해 사람과 물이 친해지는 휴식공간을 만들어 여유롭고 시원한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산책하기에 완만한 올레길을 만들고 가로수를 이용한 수목(樹木)터널로 조성해 한여름에도 햇볕없는 산책길로 만드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지정면 간현관광지에 아슬아슬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출렁다리를 만들고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관광코스로 만들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세계적 명소로 홍보하겠다는 야심찬 사업계획도 밝혔다.
참석 유림들은 원창묵 원주시장이 계획하는 사업들이 모두 이뤄져 35만 원주시민의 휴식공간이 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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