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정유년 추기 정기총회
마장현 기자
2017.09.02·2분 읽기·조회 13
노재용 함양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는 지난 8월31일 명륜당에서 임창호 함양군수, 임재구 함양군의회 의장, 진병영 도의원, 고문, 원로, 장의, 유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유년 추기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임창호 군수는 "선비고장으로서 함양의 명성과 위상은 유림들의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하고, "다가오는 산삼축제, 물레방아골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많은 성원과 협력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노재용 전교는 "성균관 추기 연수생 모집에 많은 유림들이 참여를 바란다. 인성교육 '효' 삭제 법안 원상회복에 도움을 주신 분에게 감사드린다. 동재, 서재, 내산문 수리가 완료되었다. 향교 발전에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해 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석전제 제관으로 초헌관에 임창호 함양군수, 아헌관 양희용, 종헌관 임정택, 동무분헌관 김경봉, 서무분헌관 이기주, 대축 양재건, 집례 강선양 , 학생 오창영 유림이 선임되고 양재건 유림이 붓글씨로 선정기를 작성했다.
강동순, 노육기, 노종섭, 여순상, 이태인 장의는 3년의 임기 만기로 감사장을 받았으며, 신임 장의로 지곡면 이영환, 백전면 진경도 유림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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