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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상남도향교재단, 임원 전교 선진유림 시찰

이상기 기자
2023.05.18·3분 읽기·조회 20

 

 

첨성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기인 재단 이사장이 달리는 차 안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통도사 불자들의 소원이 적힌 연등 아래로 걸어가고 있다.

 

 


 

 

언양향교 대성전에서 헌관 한기인 재단 이사장이 삼상향 하고 있다.

 


 

 

문묘 알묘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모녀상 앞에서 파이팅하고 있다.

 


 

 

치산서원지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자수정 동굴에서 수로 탐험을 위해 구명조끼를 입고 보트에 타고 있다.

 


 

 

 

불국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언양향교 다례반이 차와 다식을 제공하고 있다.

 


 

경상남도향교재단(이사장 한기인) 임원 및 도내 향교 전교 등 27명은 5월17일-18일 1박2일 일정으로 선진유림 시찰을 다녀왔다.

 

 

본 행사 참석자들이 도내 전역에 분포돼 있어 함양군 수동삼거리에서 출발한 관광버스는 진주역을 경유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참석자 일부를 태워 양산 통도사에서 최종 합류했다.

 

사월초파일 준비가 한참인 통도사는 영취산 남쪽 기슭에 자리잡고 삼보사찰중 불보사찰인데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시사리와 가사를 금강계단에 봉안하고 있기 때문이며 따라서 대웅전에 불상을 모시고 있지 않다고 한다.

 

다음 방문지는 울주군 언양향교를 봉심하고 유림회관 강당에서 강준상 전교로부터 언양향교 역사, 주요 행사와 업무를 파워포인트로 상세한 설명이 있은 후 김차호 울산향교재단 이사장은 향교의 재산 관리와 활용방안, 언양향교 정신문화 수련원 건립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언양향교 다례반이 정성스레 마련한 차와 다식 등 후한 대접을 받았다.

 

점심식사 후 자수정동굴 관람을 했다. 동굴 안에서 보트를 타고 수로 탐험과 자수정이 반짝이는 동굴 탐험을 했다.

 

 

다음으로 신라 충신 박제상과 그의 부인을 기리기 위해 세웠던 사당이 있는 곳 치산서원지를 방문했다. 충렬공 박제상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 충렬묘, 박재상의 부인 금교김씨를 모신 사당 신모사, 박재상의 장녀 아기, 삼녀아경을 모신 사당 쌍정려가 같이 한곳에 있는 곳은 우리나라에서 유일 하다고 해설사는 이야기한다.

 

 

경주 보문단지 코모도호텔에서 첫날의 여장을 풀고 둘째날은 아침 일찍부터 대농원, 첨성대를 관람하고 빗방울이 약간씩 내리는 날씨에 불국사, 동궁원(식물원), 새공원, 국립경주박물관을 차례로 관람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신록이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운 계절에 바쁘신 일정 뒤로 하고 참가하여 주심에 감사하다. 모처럼 1박2일 동안 선진유림을 둘러보며 재테크로 큰 성과를 이룬 언양향교를 방문하여 좋은 점을 벤치마킹하여 향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