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유교대학 1학기 상반기 현장견학
마장현 기자
2023.05.19·2분 읽기·조회 11
하동향교 풍화루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양유교대학(학장 진재상 전교)은 5월18일 보고배우는 선비정신으로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정경상 원임 전교, 유교대학생 등 60여 명이 서부경남 충절유적지 1학기 상반기 답사를 다녀왔다.
유교대학 상반기 견학은 구례에 만석군으로 이름난 운조루를 둘러봤다. 보이는 곳이 녹차 재배로 유명한 하동녹차엑스포축제장을 거처, 하동시내 경사지에 지은 하동향교를 방문했다. 사무관계자가 없어 대성전 문을 열수 없다 하여 대성전 견학은 하지 못했고, 입구에는 정한효 하동 원임 전교의 공적비가 있다.
이어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에서 식사하고 휴식을 취했다. 개통한 지 얼마되지 않은 노량대교를 건너 사천시 곤명면에 4월 초파일 준비로 말끔이 청소한 다솔사를 다녀왔다.
진재상 학장이 참석하지 못해 우준호 교육장의가 학장을 대신했다. 우준호 교육 및 재무장의는 "오늘 비가 오는데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하반기 견학은 성균관에 갈 예정이다. 여러분의 협조로 아무 탈없이 견학을 다녀와서 감사하며, 집에 가시는 걸음 잘 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운조루 사랑채에서 관람하고 있다. 안채는 수리 중이다.
앞에 보이는 곳이 노량대교이며, 멀리 보이는곳이 남해대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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