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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4월 삭분향례 봉행

김영은
2023.05.20·2분 읽기·조회 5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헌관 채순자 원로장의가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5월20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 조용택 원임 전교, 원용묵 부전교, 김영춘 감사, 전용채·권욱경·김기만·이세행 원로,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노금순 홍보수석장의, 박은순 예절시연차석장의, 안은숙·유숙현 장의 등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4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의 헌관은 채순자 원로장의, 봉향은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봉로는 김기선 감사,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강호진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사세는 최인숙 장의가 맡았다.

 

 

이날 헌관을 맡은 채순자 장의는 오래 전 원주향교에 입문해 묵향교실을 운영하면서 많은 후학들을 지도했으며, 각종 서예문인화 대전에서 많은 입상자를 배출해 원주향교의 명예를 널리 알렸고, 지금은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장을 맡으며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 후 조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