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강진 '사은정' 시문학회

식전행사로 국악공연을 하고 있다.

정환담 사은정 보존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김득환 사은정 주인(사진 우측)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은정 보존회(회장 정환담)는 지난 9월2일 오전 9시 40분 전남 강진군 강진읍 춘천리에 있는 ‘사은정’에서 시문학회를 열었다.
이번 시문학회 행사는 '한시와 현대시를 통해 효도와 우애의 의미를 생각하며 대동사회의 실현을 모색한다'는 주제로 열렸으며 군민 및 유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3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식전행사로 이지연 국악인의 국악공연과 민성아 가수의 가요공연이 있었다.
1부는 장혜숙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김득환 사은정 주인) ►인사말(정환담 사은정 보존회장) ►축사(강진원 강진군수, 김상윤 강진군의회 의장, 황호용 강진문화원장, 나문식 성균관유도회전남본부 회장, 김장수 동양문헌학회 부회장, 정관웅 강진문인협회 회장) ►축시(임대식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회장) ►시낭송(박행자 시낭송가),
2부는 ►가야금 병창(송은영·심세희 국악인) ►초청강연(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 ►한국무용(배정화 국악인) ►현대시 낭송(강진문인협회 회원) ►대금연주(금용웅 국악인) ►한시 낭송(동양문헌학회 회원) ►국악가요(송은영·심세희 국악인) ►어머님 마음 합창(참석자 전원)에 이어 장혜숙 아나운서의 폐식선언으로 행사를 마쳤다.
3부는 기념사진 촬영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득환 사은정 주인은 "온 우주의 주인이 다 바뀔지언정 天理인 父子之情은 만고토록 불변하는 법이며 효도는 천대의 실천사항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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