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암향교, 유교아카데미 실사 및 자문
손경수 기자
2017.09.04·2분 읽기·조회 13

영암향교 명륜당에서 김덕진 교수가 '향안과 양반'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자문단이 영암향교 최금렬 장의와 상담을 하고 있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 자문단이 지난 9월3일 오전 10시 영암향교(전교 최기욱)를 방문했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은 자문단을 구성해 유교아카데미를 실시 중인 30개 향교·서원을 방문, 실사와 중간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영암향교 방문에는 사업단의 김재경 자문위원(조선대 교수)과 손경수 연구원이 함께 했다.
자문단은 유교아카데미 교육이 진행 중인 명륜당을 방문해 김덕진 교수의 전문강좌 강의를 듣고 준비된 교재와 출석부 및 출석 현황, 수강생 태도 등을 점검했다.
유림회관과 향교 곳곳을 둘러본데 이어 전교 사무실로 이동해 유교아카데미 현황, 향교의 현안 등 질의를 통해 유교아카데미 현황분석을 실시했으며 이 자리에는 최금렬 장의와 박금종 총무가 배석했다.
자문단은 아카데미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에 대해 상담했으며 상담을 통해 실제 운영시 발생되는 문제점을 인지하고 향후 사업단의 향교·서원 지원에 참조하기로 했다.
유교아카데미의 성공적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운영상의 문제점을 빨리 도출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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