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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이스라엘 관광객 대상 전통혼례체험 실시

김영제
2023.05.26·1분 읽기·조회 20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최기환)는 지난 5월24일 명륜당에서 이스라엘 관광객 30명을 대상으로 전통혼례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신랑은 이타이 다논(32)씨, 신부는 오렐 슈타인(30)씨였는데, “실제 한국에서 전통혼례로 백년가약을 맺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행들은 이후 경주와 포항, 서울 등을 관광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