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향교, 제9차 경기북부지역 향교 간담회 개최

조기선 김포향교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찬호 경기도전교협의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북경기향교(유림)발전협의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jpg)
이상원 (가칭)북경기향교(유림)발전협의회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진홍 성균관여성유도회 경기도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한 8개 향교와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향교(전교 조기선) 주관으로 5월30일 오전 11시 유림회관1층 교육관에서 경기북부 8개향교(가평, 고양, 김포, 양주, 연천, 적성, 파주, 포천향교)의 전교, 유도회장, 사무국장 등 22명이 참석해 9회차의 간담회를 열었다.
1부 간담회의 사회는 박흥준 김포향교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아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참석자 소개, 조기선 전교(김포향교) 환영사, 이찬호 회장(경기도전교협의회장, 파주향교 전교) 격려사, 이상원 회장 [(가칭) 북경기향교(유림)발전협의회장, 양주향교 전교] 인사, 정진홍 회장(성균관여성유도회 경기도본부회장, 김포지부회장) 인사, 김포향교 연혁 및 현황소개, 자유토론, 다음회기 회의장소 선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조기선 전교(김포향교)는 환영 인사말에서 “저희 향교를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 오늘로 벌써 9회째의 만남의 자리가 되었다. 지난번 회의에서 논의했던 협의회 회칙이 통과되고 좋은 결과를 도출해서 앞으로 우리 북부지역 향교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저도 돕고 다같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찬호 경기도전교협의회 회장(파주향교 전교)은 격려 인사말에서 “벌써 9회차 간담회를 갖게 되었다. 양주향교에서 1회의 모임을 가진 후 순환 개최한 오늘 김포향교의 만남이 더욱 뜻 깊다고 생각된다. 이제 규칙을 제정하고 경기북부지역의 향교가 혼연일체가 되어 단합하고 유대를 돈독히 함으로써 북경기 향교가 발전하리라고 믿는다. 먼 데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으며 또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포향교 전교님을 비롯해 관계자 분들의 노고를 치하드린다. 오늘 좋은 자리가 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원 (가칭) 북경기 향교(유림)발전협의회 회장(양주향교 전교)은 인사말에서 “한 달만에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었다. 아홉 번째 모임을 하게 되니 모든 분들이 낯설지 않고 정감이 가는 그런 모임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 같다. 이제부터 우리는 똘똘 뭉쳐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을 잘해야만 된다고 생각을 한다. 도덕적 가치가 있는 나라로 이끌어 나가는 데 모두가 앞장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좋은 모임이 되기를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부 자유토론은 이상원 전교 주관으로 진행했다. (가칭)북경기향교(유림)발전협의회 회칙에 대한 심의를 상정해 회칙(안)을 축조 심의·토론했다. 회장 임기를 3년에서 2년으로 수정하고, 모든 임원은 명예직으로 하는 것에 동의했다. 회칙을 총 5장(제1장 총칙, 제2장 임원, 제3장 회의, 제4장 사업, 제5장 재정)의 18조항을 구성하는 것으로 심의를 마치면서 6월에 회칙 제정을 최종 가결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다음 6월부터 매월 회비를 향교별로 10만원씩 납부하는 것으로 결의하고, 다음달(6월) 모임은 통진향교에서 개최되기를 희망하면서 간담회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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