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향교,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 제14회 전통성년례 거행

관·계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춘희 여성유도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전주완 전교가 주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견배를 하고 있다.

성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관자에게 유건을 씌우고 있다.

주례가 축사를 하고 있다.

성년 선서를 받고 있다.

성년자들이 내빈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이동호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광서 교육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성우 유도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교육장과 성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년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향교(전교 전주완)는 5월31일 오후 2시 명륜당에서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 제14회 동해향교 전통성년례를 거행했다.
이날 성년례에는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 박광서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기하, 유순옥 강원도 의원, 홍경표, 김흥기, 홍동표, 박종춘, 최성규 원임 전교와 이성우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회장, 신혜영 전 유도회장, 정의선, 박남순, 김지은 전 여성유도회장, 손춘희 여성유도회장, 김대종 동해시 전통문화팀장, 유림, 가족과 성년대상자인 묵호고등학교(교장 김도현) 남·여 학생 10명 등이 참석했다.
주례에는 전주완 전교, 계자빈 신혜영 전 유도회장, 주관자 최영남, 구혜령, 주계자 김상래, 정의선, 관자 손춘옥, 김숙인, 박남순, 계자 김지은, 김유진, 박미하 여성유도회원과 부모 심영호 장의, 최영남 전학이 맡아 수고했다.
성년례 사회를 맡은 손춘희 여성유도회장의 집례에 따라 계례선언을 하고 관자의 부모대표와 영빈례 주례맞이에 전주완 전교를 주례석으로 모시고 성년자가 주례선생, 계자빈과 부모와 상견배를 행했다.
초가, 재가, 삼가 의례가 행해진 삼가례에서 주례인 전교가 초가 축사, 재가 축사와 삼가 축사에 이어 어른이 되었음을 상징하는 의미로 관자에게 유건을 씌우고 계자에게 비녀를 꽂아주는 가관례가 이어졌다.
주례가 성년자 대표에게 다짐받는 주례언약에 이어 성년자 대표의 성년선서,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술잔을 내리는 초례, 주례의 술의 교훈을 주는 초례 축사가 이어졌으며, 제14회 동해향교 전통성년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서 전교 인사말, 이동호 의장 축사, 박광서 교육장 축사, 이성우 유도회장의 축사와 이철규 국회의원의 축전이 낭독됐다.
전주완 전교는 인사말에서 “전통성년례라는 엄숙한 의식을 통하여 부모에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형제간의 우애하고 이웃과 화합하여 친구간의 믿음으로써 이 사회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자기개발에 힘써 훌륭한 사람이 되어 국가와 이 사회에 크게 이바지 하여 주기 바란다”라고 했다.
동해향교 제14회 전통성년례는 동해시 후원으로 동해향교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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