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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한시작시교실 운영

정희섭 기자
2017.09.07·2분 읽기·조회 16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한시작시교실이 열리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2017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 한시작시교실’을 지난 3월16일 시작해 7회차로 9월7일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진행됐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한시작시교실은 지역사회의 문화재를 살아 숨쉬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여 전통문화 계승 · 발전을 도모하고 선비들의 지혜를 체험하여 미래를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차세대 유림지도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한시작시교실'은 매월 첫째주 목요일 충효관 1층 제1교육실에서 고광환 강원향교재단 이사장(홍천화양시사회장) 지도로 진행되고 있다.

'한시작시교실’ 시간에는 유병규 원로의 자작시‘근화장묘식재’ 시조창에 이어 배선희 문화재단 홍보자문위원의 시낭송이 있었다.

배선희 홍보자문위원은 “전통예절과 향교문화를 계승·발전하는 홍천향교의 참된 모습에 감사하다“라고 말하고 ”향교·서원활용사업 활성화에 홍천향교 원로 유림 모두가 앞장서고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유병규 원로의 자작시 ‘근화장묘식재’ 시조창


배선희 문화재단 홍보자문위원의 시낭송



홍천향교 충효관 사무실에서 최수옥 전교, 최재철 유도회지부 회장,  배선희 홍보자문위원과 지도강사, 장순희 학예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