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벽진서원, 회재 박광옥 선생 향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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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헌관들이 배례하고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 후 배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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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헌관을 비롯한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이채 별유사가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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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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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이 초헌관으로 봉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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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종친회장이 인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벽진서원(원장 윤장현)은 6월12일 오전 11시 벽진서원 유회(儒會) 주최와 음성박씨정승공파 종친회, 벽진서원보존회 공동주관으로 회재 박광옥 선생에 대한 향사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아헌관은 문영수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종헌관은 정영균 광주향교 모성회장, 진설은 강기술 전 광주향교 부전교, 집례는 나천주 전 필암서원 직강, 축관은 오현교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지부 부회장이 맡았다.
별유사 박이채 종친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참사원 소개 ▶원장 인사 ▶초헌관 인사 ▶종친회장 인사 ▶기념촬영 ▶내빈 점심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윤장현 원장은 인사말에서 "더운 날씨에도 많은 유림들이 참석해 주셔서 덕분에 향사를 잘 모신 것 같다. 회재 박광옥 선생은 나라가 어려울 때 몸을 바치신 분으로 이 지역의 대표적 인물이신데, 역사를 잘 아는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께서 초헌관으로 수고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 수고하신 제관들과 참석해 주신 유림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초헌관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은 "회재 선생은 많은 업적이 있는 분으로, 제가 지난 2000년 시장직을 수행할 때 이곳 도로명을 회재로로 명명하였고 그 도로로 인하여 많은 시설들이 생겼다. 오늘도 회재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인사했다.
박희진 음성박씨정승공파 종친회장은 인사말에서 "벽진서원이 숙종 때 사액서원이 되어 지금까지 유지해 온 세월이 345년인데, 여러분의 지도와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향사에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하다"며 집안을 대표해 고마움의 뜻을 밝혔다.
이후에는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오찬을 마지막으로 예정됐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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