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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박병화 성균관 원로위원, 제49회 제주보훈대상 수상

김익선 기자
2023.06.13·2분 읽기·조회 26

 

 

박병화 성균관 원로위원이 제49회 제주보훈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병화 원로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지역 유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양봉훈)과 뉴제주일보(회장 김대형)가 공동주최해 지난 6월12일 오후 2시 정부제주종합합동청사 1층 강승우홀에서 열린 제49회 제주보훈대상 시상식에서 박병화 성균관 원로위원이 특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 고경수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순현 성균관 부관장, 현용행 성균관유도회 제주도본부 회장, 강상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고문, 문군하 제주향교 전교, 고태오 정의향교 전교, 부성종 제주향교 직전 전교, 유공자, 가족, 유림지도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상이군경 부문 김석진 ▲전몰군경유족 부문 박경후 ▲군경미망인 부문 양영자 ▲중상이자 배우자 부문 김영순 ▲특별부문 박병화(성균관 원로위원, 제주향교 원로회장) 등 5인이 영광스러운 수상의 영예와 함께 각각 상패와 상금 200만원씩을 받았다.

 

박병화 성균관 원로위원은 지난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학생 신분으로 입대해 금화지구, 설악산지구 등 각종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을 수상하는 등 호국 정신이 투철한 국가유공자로서 성균관유도회 제주도본부 회장,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회장직무대행·고문, 성균관 부관장,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제주도지부 중앙대의원, 성균관 원로회의 부의장 등을 역임하는 등 호국정신 함양과 유교진흥 발전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