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의창지회, 총회 겸 선진지 견학 실시

천사대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창지회 박성국 회장이 달리는 차안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원향교 이지화 전교가 격려의 인사를 하고 있다.

"끝까지 함께 사랑하자"는 의미가 있는 포토존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창원지부 강용수 회장이 인의예지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의창지회(회장 박성국)는 6월15일 창원향교 이지화 전교,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강용수 회장, 의창지회 회원 34명은 총회 겸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창원서 아침 7시 30분 출발해 4시간이 걸려 목적지 전남 신안 퍼플섬에 도착했다. 목포에서 신안섬까지 놓여진 천사대교는 전남 신안군의 섬이 1,004개가 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 한다.
한국은 물론 해외 여행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퍼플섬의 보랏빛 다리는 평생을 박지도에서 살아온 김매금 할머니의 “두 발로 걸어서 육지로 나오고 싶다”는 소망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신안군과 섬 주민들이 논의가 무르익을 때 마침 그때 섬에는 왕도라지꽃, 꿀풀꽃 등 보랏빛 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었다. 섬 주민들은 “우리 섬을 보라색으로 특색 있게 꾸며보겠다”며 신안군과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았다고 한다. 이 섬의 입장료는 보라색 옷을 입고 가면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돌아오는 길에 목포 유달산을 둘러 귀가했다.
박성국 의창지회 회장은 "모처럼 나들이에 많이 참석하여 주심에 감사하다. 젊을 때 부터 향교 주변에 살며 향교에 드나들었던 것이 삶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인사말을 했다.
그리고 창원지부 강용수 회장은 "오늘 신입 회원이 많아서 공자의 사상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인간의 심성은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 인간성 회복을 위해선 공자의 인의예지를 실천하자"는 강의를 했다.
한편, 이날 회원들은 총회를 자료로 대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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