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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남계서원 2023년 일두선비문화제 개최

마장현 기자
2023.06.18·2분 읽기·조회 18

 

 

 

진병영 함양군수가 제주를 올리고 있다.

 


 

일두기념사업회(회장 김윤수)는 6월17일 오전 10시 남계서원 풍영루 앞 특설무대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정현철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회 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진재상 함양향교 전교, 김경두 안의향교 전교,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정규상 전 성균관대 총장 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일두선비문화제를 개최했다.

 

1부 행사로 탄신제와 기념행사, 2부 행사로 일두 관련 창작 시(시조) 낭송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탄신제는 헌관에 진병영 함양군수, 축관은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집례는 노유현유림이 맡았으며, 헌다례 헌관은 정의균 일두종손이 맡았다.

 

창작시 낭송회는 일두고택시를 김도연 낭송, 김정숙 낭송, 일두 선생을 찾아서를 왕나경 낭송, 일두시편을 이수경 낭송, 일두 선생을 읽다는 벼리영 낭송, 일두생가에서는 이은아가 낭송했다.

 

축하공연은 이성훈의 동래학춤, 퓨전국악 여울의 동방의 연꽃, 풍년가와 설장구, 창작 판소리 시르렁 실근, 신풀이, 민요로 흥을 돋웠다.

 

김윤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개암 강익 선생이 남계서원을 어렵게 세웠다. 일두의 성리학을 계승 발전해야 한다. 일두선비문화제도 함양의 축제로 군수님에게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일두선비문화제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문화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윤수 일두기념사업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