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임원, 나주향교 봉심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임원 일행이 나주향교 봉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록 회장이 부복하고 축관이 봉심 축문을 읽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임원 일동이 대성전 앞에서 사배를 하고 있다.

향교 해설사 오진환 씨가 나주향교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500여년 된 은행나무가 나주향교의 역사를 말해 주고 있다.

경현서원에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 원로 학자인 진영업 선생이 비문을 읽고 있다.

오랫만에 만난 벗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경남본부(회장 이정록)는 지난 6월21일 임원 80여 명과 함께 전남 나주향교를 방문했다.
서울 출장 중인 나주향교 전교를 대신해 김현국 의전수석장의를 비롯한 여러 임원들이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다.
일행은 먼저 대성전으로 안내되었으며 이곳에서 김현국 의전수석장의로부터 나주향교의 역사와 규모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봉심례를 행했다.
봉심례를 마친 뒤에 오동진 나주향교 해설사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나주향교는 정면5칸 측면 4칸 단층 팔작지붕으로 규모면에서 매우 크다는 느낌을 받았고 우리나라 향교 가운데에서 몇 안되는 공자 아버지의 위패를 모셔 놓은 계성사가 있기 때문에 전묘후학의 배치가 되었다고 하니 매우 이채로웠다.
또한 대성전 마당 오른편 담 안쪽에 있는 500년이나 된 은행나무는 나주향교의 역사를 말해 주는 산 기록물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어 일행은 나주목 객사였던 금성관을 방문하고 난 뒤 나주 최초의 사액서원인 경원서원을 방문했다.
경원서원에는 동방 오현인 성리학의 큰 선비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과 기대승, 김성일 등 일곱 현인이 모셔져 있다. 일행은 잠시 경현서원에서 현인들의 학덕에 삼가 머리숙여 절하고 이어 힐링 장소인 담양의 메타세퀘이아랜드를 방문하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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