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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논산시유림협의회, 유적지 견학 행사 실시

영월 단종 장릉 참배와 고씨동굴 탐방

이기채 기자
2023.06.27·2분 읽기·조회 21

 

정자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배 행사 전 릉 관리소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

 


 

 

 


 

양철야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유림들이 참배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유림협의회(회장 양철야)는 지난 6월27일 유적지 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채 성균관 고문과 양철야 회장, 노성향교 김재엽 전교와 유림 39명, 연산향교 이주용 전교와 유림 27명, 은진향교 김종문 전교와 유림 27명 등 모두 93명이 행사 준비를 하고 같이 참여했다.

 

논산시 공설운동장에 집결해 유교부흥을 위한 다짐과 결속을 결의하고 이어 영월에 있는 단종을 모셔놓은 장릉으로 출발 12시에 도착해 정자각에서 참배 행사에 들어갔다.

 

 

초헌관은 양철야 회장, 아헌관은 김재엽 전교 종헌관은 김종문 전교로 정하고 유림들을 3팀으로 편성해 참배했다.

 

참배를 마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은 후 일부 유림들은 릉 앞까지 올라가 답심을 마치고 매표소 입구에 있는 장릉식당에서 점심을 했다.

 

식사를 마치고 유배지인 청령포로 이동해 배를 타려 했으나 전날 장마비로 인해 물이 불어나 배가 운행하지 않아 답심을 포기하고 고씨동굴로 이동했다.

 

고씨동굴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석회암 동굴로서 4-5억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종유석의 생성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1.2km 거리의 고씨동굴 내부의 대형 유석, 종유석, 석순, 석주 등을 관람했다.

 

고씨동굴에서 오후 5시 논산으로 출발해서 무사히 도착한 후 이화한우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장릉 답심 행사를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