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징분실욕(懲忿室慾) 주역을 공부하다

김영은
2023.06.28·2분 읽기·조회 15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한국화반 권세애 수강생이 소나무를 그리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6월27일 오전 10시 2층 강의실에서 김효열 교육원장, 허남윤 학생회장, 김기선 감사, 김기만·조임현·김승일 장의, 홍현숙 총무차석, 최인숙 장의, 송연희 유림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가 진행하는 징분실욕(懲忿室慾) 주역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손지상전왈, 산하유택(損之象傳曰, 山下有澤)이 손(損)이니 군자이(君子以)하여 징분실욕(懲忿室慾)이라 : 주역의 손괘 상전에 이르기를 산 밑에 연못이 있는 형상이 손괘이므로 군자가 이러한 형상을 생각하고서 분한 마음을 징계하여야 하고 욕심이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한다, 정이 해설 : 자기를 수양하는 도리에 있어 당연히 덜어내야 할 오직 분노와 욕심이기 때문에 분노가 있을 때는 지계하여야 하고 욕심이 생길 때는 막아야 한다’ 등을 해설하며 수강생들과 함께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서예실에서는 이근우 화백이 지도하는 한국화반에서는 연꽃 그리기와 산수화 그리기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신청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