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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주이씨 단양군 청장년회 ‘용산서원’ 봉심

전남표 기자
2017.09.17·1분 읽기·조회 13

 

봉심단이 도열해 있다.

 


 

봉심단이 재배를 하고 있다.

 


 

최지열 원장이 용산서원에 배향된 인물을 설명하고 있다.

 


 

최지열 원장이 봉심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이씨 단양군 청장년회(회장 이재학) 회원 30명이 지난 9월12일 오전 11시 동해시 쇄운동 용산서원을 봉심했다.

 

봉심례를 마친 후 최지열 원장이 봉심단을 맞아 이재학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고, 이 자리에는 김흥택 총무, 박윤수, 김만호 회원도 참석했다.

 

이어 봉심단은 최지열 원장의 안내로 용산사, 동재, 서재, 강학당을 둘러봤다.

 

용산서원은 1705년(숙종 31)에 구천 이세필 선생이 삼척부사로 재임 당시 이 지역의 학문을 일으키기 위해 창건해 오늘날 교칙에 해당하는 학규 21조를 제정해 후학양성에 힘썼던 곳이다. 학규21조 현판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78호로 지정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경주이씨 단양군 청장년회 봉심단은 용산서원 용산사에 배향된 문경공 구천 이세필 선생의 후손들이다.